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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뒷골목의  조그만 神社

 

 

일본에서 거리를 지나다보면 여기저기 진쟈(神社)를 보게된다.  시골도 아닌 대도시의 시내 한복판 큰 빌딩 한귀퉁이에 서있는 神社를 발견하게되면 "일본사람은 도대체?" 하는 생각이 들게 된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神社에 대한 감정이 그다지 곱지 않다. 신사참배라는 과거의 상처가 남아있는데다 때만 되면 일본 수상의 야스쿠니 神社 참배로 속을 뒤집어 놓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서낭당이나 장승, 무당 등 전통 신앙은 미신으로 치부되어 이미 설 곳을 잃었고, 이제는 민속학자의 연구대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할머니, 어머니의 정한수 한사발도 먼 옛날이야기로만 들리겠지...

 

그러다가 어느날 아침 조그만 동네 신사앞에서 경건하게 절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되면  굳이 정치나 종교이야기를 끄집어낼 생각이 없어지곤 한다.

 


보통 神社는 입구에 토리이(鳥居)가 서있고 커다란 나무들이 있다.


붉은 칠을 한 토리이(鳥居)

 

 

 

 

 

 


알뜰한 일본 중부지방 사람들은 神社도 지붕으로 올려 땅을 아꼈다.

 

 

 


이곳은 神社가 아니라 절(寺)인듯...


이곳도 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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