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holland_back.gif

Home

여 행

그밖에..

 

도시 서민들이 살아가는  뒷골목 풍경

 

 

현재의 나고야역과 나고야성 사이, 호리카와 운하의 서쪽 마을인 나고노(那古野)는 나고야의 옛이름으로 오와리번(尾張藩) 나고야성의 성시(城下町; 죠카마치)였다.  호리카와(堀川) 운하의 서안을 따라 형성되어 있는 이 마을은 에도(江戶)시대(1603~1867년)에는  오후네마치(大船町)라고 불리웠고,  키요스(淸洲)에서 이주해온 상인들이 주축이 되어 번성해온 시케미찌(四間道)가 있는 동네이다.   지금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잊혀진,  몇십년전의 그모습 그대로 남루하게 앉아있는 듯한 동네.  마치 외할머니네 집 들어가던 회현동 골목길, 아니면 예전 종로 뒷골목을 연상시키는 그런 동네이다.  . 

 

간판이 붙어있는 집은 미용실.  좁은 골목길에도 자동차가 자주 다닌다.

 

점심을 먹으러 자주가는 키시멘 집(きしめん: 나고야 명물 우동으로 면이 칼국수처럼 납작하다)  주로 나이 많은 회사원들이 단골인 이집은 점심먹으러 들어가면 젊은 오빠(お兄ちゃん)라고 불러준다.  

쌀집

자전거포

세탁방 - 코잉란도리(Coin Laundry)

매일 아침 대머리 할아버지 이발사가 유리창을 닦는 이발소  

길모퉁이 까페

영화관 - 성인영화도 상영

아사마(?間)신사

신사는 무슨 행사가 있을 때면 붉은 깃발을 잔뜩 내건다. 

지붕신사(根神: 야네가미사마)

골목길 안쪽의 지장보살 -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준다고 한다.

예전 민가를 고쳐 만든 까페 '사라' - 커피가 진하다.

새로 생긴 까페  '후지'

 

 

 

 

  Home   여 행   그밖에..